전체 글15 나가사키 후쿠사야 카스테라 후기, 일반 카스테라의 차이점 비교 일본 나가사키에는 명물이자 기념 선물로 꼽히는 3대 카스테라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지리널로 가장 유명한 후쿠사야 카스테라 입니다. 시중에서 흔히 접하는 일반 카스테라와는 달리 여러 방면으로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부드러운 카스테라에 익숙한 분들은 후쿠사야는 조금 생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빵의 포인트인 오독오독한 식감의 자라메와의 조화가 있습니다. 왜 400년 명성을 유지하는지 증명해 줍니다. 이번 포스팅은 후쿠사야 카스테라의 맛이 일반 제품과 어떻게 다른지 직접 먹어보거 느낀 결정적 차이 3가지를 정리 했습니다. 이 카스테라는 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 포르투갈 상인들이 나가사키에 전한 서양 전통 케이크가 기원입니다. 당시 나가사키가 일본에서 외국과 교류가 허용된 유일한 항구였기에 최초의.. 2026. 4. 28. 일본 소도시 나가사키, 지역 주민들이 찾는 [스와 신사] 방문 정보와 후기 일본 나가사키 여행 중 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었던 스와 신사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단순 관광지라기 보다 나가사키 시내를 시내를 한눈에 담기에 적합한 숨은 명소이기도 합니다. 73개의 돌계단 위의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전망대 대신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나가사키 여행 코스에도 빠지지 않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색적 볼거리도 많은 곳입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스와 신사를 직접 다녀오며 느낀 방문 후기와 포인트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나가사키 스와 신사 위치 및 운영시간 정보 노면전차로 스와진자 역에서 내리면 길 건너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구부터 넓직한 돌계단이 보여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었으며 24시간 운영을 하.. 2026. 4. 15. 나가사키 여행, 해장 음식 얼큰한 토마토 라멘 정보 나가사키 여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이 있습니다. 해장하려고 먹었던 토마토 라멘입니다. 가끔은 여행지에서 해장이 필요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평소라면 취향에 따라 얼큰, 시원한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타지에서는 무엇을 먹어야 할지 난감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찾다가 알게 된 얼큰한 토마토 라멘입니다. 특히 한국인이라면 거부감 없이 잘 맞을 것 같은 맛입니다. 해장으로 먹었지만 한 번씩 생각나는 음식이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1. 매장 위치 및 분위기 辛麺八龍 長崎店(신멘하치류 나가사키점)입니다. 이곳은 한글로 검색하면 나오지 않습니다. 구글 후기도 외국인이 없는 만큼 현지 맛집입니다. 노면전차 칸코도리역에서 도보 2분 거리입니다. 두 블록 만 지나면 바로 보이는 매장이라.. 2026. 4. 6. 나가사키 데지마, 일본 최초의 무역지구 감시의 역사 이번 포스팅은 일본 최초의 서양 무역 거점인 나가사키 데지마입니다. 에도시대에 네덜란드와 유일하게 소통했던 인공 섬입니다. 현재의 육지 형태와는 사뭇 달랐던 섬 입니다. 당시엔 육지로 연결되는 건 하나의 다리뿐 이었습니다. 그곳은 항상 일본 관리인이 보초를 서고 있었습니다. 사방은 흡사 바다에 갇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2층에서 내려다보면 잘 보이는 부채꼴 형태의 섬입니다. 지금보다 작은 섬 크기였다고 합니다. 데지마는 최초의 무역지구로 생각하고 방문한 관광지였습니다. 하지만 그곳엔 숨겨진 감시와 통제가 있었습니다. 그곳의 역사와 흥미로운 점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1. 데지마 입구와 카피탄의 저택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옛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겨져 왔습니다. 여러 작은 건물들은 마을보다는 하나의 동네처럼 .. 2026. 4. 2. 이전 1 2 3 4 다음